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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단체 "교사 정원 감축 해결책 마련하라"

기사승인 2022.12.08  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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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연대와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충북학부모회 등 6개 교육단체가 8일 충북도교육청 입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충북교육연대와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충북학부모회 등 6개 교육단체는 8일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교사 정원 감축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도교육감들은 공교육 황폐화를 가져올 정부의 교사 정원 감축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의견을 천명하고 있지만, 이 문제가 가장 심각한 충북교육청은 어떤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은 분명한 반대 입장을 표명해야 하며 정원외 기간제 교사 운영을 확대해 학교 현장의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행복씨앗학교, 행복자치미래학교 등 혁신학교에 대한 신규 지정 또는 재지정 중단을 공문 한 장으로 통보했다"며 "공교육 혁신 등에 대한 대안없이 진행된 이번 조치는 전임 교육감 사업 지우기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수정 기자 horti17@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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