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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초평 금곡지구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 공모 재개

기사승인 2023.02.01  11: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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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초평 금곡지구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 대상지. 진천군 제공

충북 진천군은 지난해 9월 일시 보류한 '초평 금곡지구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오는 6일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진천군 최대 역점사업이 될 초평 금곡지구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초평면 금곡리 일원 약 147만평 부지에 중부내륙권 최대 관광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5월 민간사업자 공모에 들어갔으나 사업참여 등록업체의 공통된 요구로 토지적성평가 자료 제공을 위해 공모를 일시 보류했다.

최근 토지적성평가 외부전문기관 용역을 마무리한 진천군은 개발계획 수립, 가용부지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이 가능해져 공모를 재개했다.

공모 재개에 따른 사업제안서 제출 마감 기간은 지난 보류 전 공고 마감일 잔여기간(41일)을 고려해 오는 3월 20일까지다.

진천군은 3월 중에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협약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를 밟을 방침이다.

탄소중립과 스마트 기술의 미래 가치 구현을 중심으로 △도입시설 차별화 △콘텐츠 창의성 △건축물·조경물 명품화·명작화 전략에 적합한지를 중점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재개는 토지적성평가 자료 제공이 주된 목적인 만큼 기존 공모 방향과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 어느 곳보다 특별한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는 진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단지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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