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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행안부 '재해예방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사승인 2023.03.29  14: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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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의 재해예방사업 현장 점검 모습.

충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재해예방사업 추진 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도가 이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오른 것은 행안부가 재해예방사업 추진 실태 점검을 시작한 2017년 이후 여섯 번째다.

행안부는 서울시를 제외한 16개 시·도, 162개의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재해예방 1476개 사업 안전관리와 추진실태를 종합 평가했다.

도는 하천 범람, 도심 침수, 급경사지의 붕괴, 가뭄 등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하천정비, 배수펌프장 설치, 다목적 방재시설 구축 등을 추진했다.

우기 전 현장점검을 통한 위험 요소 사전 차단, 풍수해보험 컨설팅 병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 집행, 퇴적토 활용 등 현장 여건을 활용한 예산 절감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와 함께 음성군과 진천군도 우수 지자체(장려)로 선정됐다.

도 관계자는 "올해 도는 1592억원을 154개 재해예방사업장에 투입하고 있다"면서 "실시설계 검토와 행정절차를 신속 이행하고 보상, 민원 등으로 인한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종천 기자 cj3454@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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