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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코푸즈, US여자오픈 정상 '생애 첫승'

기사승인 2023.07.10  09: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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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널 퀸' 신지애 준우승
우승 문턱 김효주 6위·유해란 8위

   
▲ 앨리슨 코푸즈(가운데)가 10일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뒤 부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앨리슨 코푸즈(미국)가 제78회를 맞은 US여자오픈(총상금 1100만 달러)에서 생애 첫승을 세계 최대 메이저에서 올렸다. 우승 상금 200만 달러를 받으면서 상금 랭킹도 인뤄닝(중국)을 제치고 1위(248만 달러)로 올라섰다.

코푸즈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2 6393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했다.

우승한 코푸즈는 "믿지 못하겠다”면서 “너무나 놀라운 한 주였고, 우승에 이르기까지 도와준 부모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코푸즈는 부친이 필리핀인이며 모친이 한국계로 알려져 있다.

'파어널 퀸'이라 불리던 신지애(35)는 최종라운드에서 전성기 그대로 모습이었다.

이날 신 프로는 18홀에서 버디를 낚는 등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쳐 최종 6언더로 찰리 헐과 준우승을 했다.

김효주는 9년 만에 두 번째 정상에 도전했으나 최종 라운드서 2타를 잃는 등 부진으로 공동 6위(최종 2언더파)에 만족해야 했다.

유해란은 8위(이븐파)를 차지했다.

'메이저 퀸' 전인지는 마지막 날 4라운드 5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했다. 전 프로는 올해 메이저 대회만 두 번째 홀인원이다.

김형주 기자 hjkim850707@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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