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충북교육청, 중학교 1학년 일반교실 전자칠판 보급 완료

기사승인 2023.09.18  17:26:01

공유
default_news_ad1
   
▲ 전자칠판을 이용한 수업 모습.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교육청은 도내 118개 중학교 1학년 일반교실 547곳에 전자칠판 시범 보급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자칠판 시범보급은 학교 내 무선망과 이로미(학생용 스마트기기) 지급과 더불어 미래교육 혁신기반 마련과 에듀테크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다.

전자칠판은 교실에 구축된 무선망과 지급된 학생 1인 1스마트기기와 연계해 수업 중 다양한 콘텐츠와 디지털교과서 활용, 기기 간 연동으로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교육에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교직원 업무 경감과 예산 절감을 위해 교육지원청별로 전자칠판을 통합(공동)구매했다.

보조칠판 도입(수선)을 위한 예산도 학교에 직접 지원해 학교별 교실의 크기, 수업 환경 등을 고려해 교실 환경을 개선하도록 했다.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9월 1일까지 교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7천620명(교원 1천252명, 학생 3천436명, 학부모 2천932명)이 참여했다.

교원 977명(77.54%), 학생·학부모 응답자 4천730명(73.16%)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위해 전자칠판 보급 사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불필요하다고 답한 의견은 교원 92명(7.30%), 학생·학부모 응답자 323명(4.99.%)에 불과했다.

전자칠판을 활용한 수업이 교수학습 과정에 도움이 되는지 질문에는 설치한 학교의 교원 523명(75.58%), 학생·학부모 1천648명(73.21%)이 ‘그렇다’라고 답했다.

전자칠판 보급운영 정책과 관련한 의견으로는 △전자칠판을 이용한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과 활용방안 연구 △개별 맞춤형 수업, 다채움 플랫폼과 연계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충북교육청은 설문조사와 성과분석 결과를 토대로 교육부의 디지털 교과서 개발 순서에 따라 전자칠판을 단계별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홍수정 기자 horti17@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