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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상, 충북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기사승인 2023.09.21  18: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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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여상 목공 창업동아리 '아랫木' 학생들이 충북도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지난 20일 목공 창업동아리 '아랫木' 학생들이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3 충북도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역에 있는 자원을 활용해 지역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대회이다.

3학년 김가영·최은서 학생과 2학년 서지연·하은 학생은 지역주민을 초청해 목공 체험을 함께하고, 매월 1회 지역 어르신들에게 손 가구와 손수레를 만들어 기증하는 활동 과정을 동영상과 PPT 발표로 소개해 △공동체 활성화 △공동체 지속성 △공동체 공감도 △확산 가능성 △독창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아리 대표인 김가영 학생은 "내가 살아가고 있는 마을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주민들과 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이 우리 마을의 주인공이라는 책임 의식을 가지고 올바르게 성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병옥 교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듯,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수정 기자 horti17@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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