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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내년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확대

기사승인 2023.11.14  2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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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는 14일 한화손해보험,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올해 전국에서 처음 시행한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사업을 내년에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내년 난자냉동 시술비 지원 사업비를 올해보다 두배 늘어난 4200만원 편성한데 이어 한화손해보험의 후원을 받아 별도 사업도 추진한다.

내년부터 냉동 난자를 실제 임신을 위해 사용할 경우에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1인당 100만원)도 정부사업으로 추진된다.

도는 이날 도청에서 한화손해보험,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한화손해보험은 앞으로 매년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사업 후원 등 저출생 위기극복을 위한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저출생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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