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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로 폐쇄된 청주∼보은 봉계터널 이달 말 부분개통

기사승인 2023.11.16  17: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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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방향부터 우선 통행, 보은방향은 내년 상반기 가능

   
▲ 봉계터널 교통대책 점검하는 보은군 직원들. 보은군 제공

지난 7월 산사태로 폐쇄된 청주∼보은 국도 19호선의 봉계터널이 이달 말 부분개통될 전망이다.

보은군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보은국토관리사무소는 이 터널 주변 절개지 보강공사가 마무리 단계여서 조만간 청주방향 2개 차로를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보은방향 2개 차로는 추가 공사를 거친 뒤 내년 상반기 통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따라서 부분 개통 갱도는 당분간 1차로씩 양방향 통행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 터널은 지난 7월 12일 집중호우로 갱도 주변 절개지가 무너져 내리면서 폐쇄됐다.

이 때문에 하루 9천여대의 차량이 봉계삼거리부터 산외면 이식리까지 20여㎞의 구불구불한 편도 1차로 도로를 우회하는 불편을 겪었다.

보은군은 지난 13일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개통 준비상황을 점검했으며, 이후 현장 대응반을 운영하면서 교통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한쪽 방향부터 먼저 열기로 한 것"이라며 "반대 방향 추가개통도 최대한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강례 기자 sjdn2580@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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