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소백산에 눈꽃 '활짝'…주요 봉우리에 3㎝ 눈

기사승인 2023.11.17  18:57:25

공유
default_news_ad1
   
▲ 제2연화봉 대피소에서 바라본 연화봉.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제공

17일 소백산 주요 봉우리가 눈과 상고대로 덮이면서 순백의 설경이 펼쳐졌다.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부터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면서 비로봉과 연화봉 등 주요 봉우리에 3㎝가량 눈이 쌓였다.

또 영하의 날씨에 상고대가 활짝 피어나면서 장관을 연출했다.

이날 비로봉 일원의 최저 기온은 영하 8도, 최고 기온은 영하 2도로 관측됐다.

북부사무소 관계자는 "지난달 21일 소백산에서 첫눈이 관측됐으나 제대로 눈이 쌓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소백산 산행을 하려는 탐방객은 방한복, 모자, 장갑 등 복장을 제대로 갖추고 아이젠, 스패츠 등 안전 장비도 지참해 안전 산행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 비로봉.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제공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