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청주 운호고 총동문회, '2023 운호인의 밤' 성료

기사승인 2023.12.07  20:05:16

공유
default_news_ad1

- 강태억 동문, '자랑스런 운호인' 선정
모교 출신 자녀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2만3천여 동문, 화합과 소통의 장
총동문회, 지난 3월 락커장 기증

   
▲ 7일 청주 마리앙스웨딩홀에서 청주 운호고등학교 총동문회의 '2023 운호인의 밤' 행사가 열리고 있다.
   
▲ 자랑스런 운호인에 선정된 강태억 동문(가운데)이 한종설 동문회장(오른쪽), 남현 전 동문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2023 운호인의 밤' 행사에서 모교 출신 자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주 운호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한종설)는 7일 오후 7시 청주시 서원구 마리앙스웨딩홀에서 동문, 학교, 학원 관계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운호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20회 총동문회가 주관하고 17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으로 장학금 전달, ‘자랑스런 운호인’ 시상식, 2부는 축하공연, 화합의 장, 경품추첨 등 진행했다.

이날 강태억 동문(5회, 알에이치포커스 부회장)이 ‘자랑스런 운호인’에 선정됐다.

강 동문은 수상소감에서 “이 상은 동문 간 더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게 가교역할을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며 “2만여 동문과 5회 동문들에게 공을 돌리겠다”고 인사했다.

한종설 동문회장은 “운호고 상징탑 제막, 총동문체육행사에 운호인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2만3천여 동문들이 ‘소통, 화합’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박균하 운호고 교장은 축사에서 “모교 고당예관 리모델링, 우정학사, 본관 스마트 리모델링 및 신축(170억원 소요) 등 교육환경이 변화되고 있다”며 “축구부 운영에 청주FC와 MOU 체결 등 지원해 준 동문과 모교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동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찬구 서원학원 이사장은 “운호 동문들의 단합된 힘과 학교 사랑은 운호고 뿐만 아니라 서원학원 발전에도 큰 밑거름이 되었다”며 “동문 상호 간 우의를 다지고 미래를 설계하며 동문들이 하나로 결속하는 ‘화합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남현·채수창 전 운호고 총동문회회장, 이장섭 국회의원, 김진모 국민의힘 서원당협위원장, 윤갑근 전 국민의힘 상당당협위원장, 서승우(전 청와대 자치행정비서관)·유행렬(전 청와대 행정관)·김원일(청주대 체육과 교수) 등 청원구 출마 예비후보 3명과 박정희 전 청주시의원(22회), 김태순 청주시의원(5회) 등이 참석했다.

앞서 운호고 총동문회는 지난 3월 말 축구부와 씨름부 휴게실 환경 개선사업으로 락커장(2천100만원 상당)을 기증하기도 했다.

홍수정 기자 horti17@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