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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11~16일 스페인 방문…레우스시와 우호교류 협약

기사승인 2024.06.11  21: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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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스페인 레우스시 교류단의 충주시의회 방문 모습.

충북 충주시의회가 11일 스페인 레우스(Reus)시와의 우호 교류 협약을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레우스시는 지난해 2월 충주시의회와 첫 교류를 가진 이후 지속적으로 문화교류 의사를 전달해왔으며, 충주시의회는 협약 체결을 희망하는 레우스시의 초청에 응하기로 했다.

박해수 의장과 유영기 부의장,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의원 3명, 사물놀이 몰개, 시의회 홍보대사 류철 교수 등 17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은 오는 16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스페인을 방문한다.

교류단은 13일 샌드라 과이타(Sandra Guita) 레우스시장과 문화교류 협약을 맺고, 레우스시 전통문화 축제인 ‘Festival of Saint Peter’에 참가해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페인 북동부 광역자치주 카탈루냐 일원의 중소도시인 타라고나와 알타푸냐, 포블라 마푸메트의 시청과 도심지, 바르셀로나의 도시재생지구를 둘러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도시개발 전략을 모색한다.

박 의장은 "이번 협약은 충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양 도시 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레우스시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 위치한 인구 11만명의 중소도시다. 스페인 유명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홍종우 기자 sjdn2580@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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