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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수곡1동 자원봉사대, 국무총리상

기사승인 2022.12.07  19: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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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자 대장, 국무총리상
행안부·한국자원봉사자협 주관
30여년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

   


청주 수곡1동 자원봉사대(대장 이명자)가 지난 5일 오후 3시 연세대 100주년기념관서 열린 ‘2022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명자 대장(70)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우리는 가족입니다. 행복한 동행, 위대한 자원봉사 가족’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자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공동 주최로 전국에서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봉사대는 청주시 서원구 수곡1동 주민들이 1993년 자원봉사단체를 결성해 현재 52명 자원봉사자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대로 지역 소외계층과 사각지대에 손길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2009년부터 13년 동안 청주푸드마켓에서 푸드물품 관리 및 배분,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등 푸드마켓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주 5회, 총 2850회)

회원 모두가 문화교실에서 풍물놀이를 배워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풍물놀이패 공연을 하고 있다.

텃밭에서 수확 재료로 열무김치(6월) 및 김장김치(11월)를 지역내 소외계층 100여세대에 매년 전달하는 등 20여년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통해 저소득가정에 삼계탕 지원, 설과 추석 명절에 음식나눔, 재난재해 복구지원, 지역축제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및 방역활동, 백신예방 접종센터 안내봉사 등에도 참여했다.

한편 12월 5일은 국제연합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로, 우리나라도 2005년부터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이강례 기자 sjdn2580@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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