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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 첫 삽…내년 말 준공

기사승인 2024.03.04  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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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 착공식. 충북도 제공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4일 청주시 오송읍 만수리 일원에서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 착공식을 열었다.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는 충북도의 뷰티 화장품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과 기술 개발, 새로운 뷰티트렌드 창조, K-뷰티의 글로벌 확산 등을 목표로 K-뷰티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보건복지부와 충북도가 총 324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오송읍 청주전시관 부지에 연면적 9044㎡(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축 예정으로,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K-뷰티아카데미는 실제 구매력을 가진 내외국인 뷰티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K-뷰티 트렌드 교육→체험→구매→사업화 과정의 수출플랫폼을 구축하고, 내국인들 대상으로는 뷰티관련 창업 및 재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북은 전국 화장품 생산량의 31%(전국 2위), 수출량의 26%를 차지하는 뷰티산업의 중심이다.

제조기업 230여개사, 전국 유일의 화장품산업단지 개발과 지자체 주관 뷰티엑스포를 개최하는 등 산·학·연·관 간의 조화로운 인프라를 갖춰 뷰티산업에 있어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제품의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새로운 창업기업들을 발굴해 육성하고 기존 기업들과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는 것이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의 진정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홍종우 기자 sjdn2580@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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