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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의료비후불제 신청자 700명 돌파

기사승인 2024.05.21  20: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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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비후불제 신청자 진료.

충북도가 전국 처음으로 시행한 ‘의료비후불제’ 사업 신청자가 700명을 돌파했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기준 신청자는 701명으로, 이 중 65세 이상이 295명,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83명,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가 123명이다.

질환별로는 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인 임플란트가 569건으로 가장 많았다. 척추질환 37건, 슬·고관절 인공관절 35건, 심·뇌혈관 21건, 치아교정 26건, 암 5건, 골절 5건, 기타 질환 3건 등의 순이다.

의료비후불제에 대한 도민 수요가 증가하면서 사업 참여 의료기관도 시행 초기 80곳에서 현재 240곳으로 300%의 증가율을 보였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어려움 속에서 제도가 정착돼 가지만 아직 도민 체감도가 낮은 것이 사실인 만큼 현장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료비후불제는 목돈 지출 부담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에게 최대 300만원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하고, 36개월동안 분할상환하는 선순환적 의료복지사업이다.

홍종우 기자 sjdn2580@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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