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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음성군-동원홈푸드, 320억원 투자협약

기사승인 2020.05.26  19: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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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유통단지 내 물류센터 신설, 고용인원 149명 예상

   
▲ 충북도와 음성군은 26일 도청에서 ㈜동원홈푸드와 3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신영수 대표이사, 이시종 충북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충북도와 음성군은 26일 충북도청에서 ㈜동원홈푸드와 3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와 음성군은 동원홈푸드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동원홈푸드는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동원홈푸드는 320억원을 투자해 음성유통단지 내 물류센터를 신설할 예정으로, 부지규모는 2만6135㎡(약 7905평)이며 고용인원은 약 149명으로 올해 하반기 준공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동원홈푸드는 동원그룹의 식품 가공·유통 사업군의 계열사로 1993년에 설립했다. 식자재 유통, 조미식품 제조(삼조쎌텍), 푸드서비스(단체급식) 부문에서 확고한 위치를 구축해왔다.

2015년 온라인 축산물 유통기업인 '금천미트'를, 2016년 가정간편식(HMR) 전문 쇼핑몰인 더반찬'을 인수하는 등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19년 10월 준공한 동원홈푸드 충주공장은 아산공장에 이은 두 번째 소스 제조공장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소스류 생산 능력이 기존보다 75% 증가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물류센터 건립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모든 행정사항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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