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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덕산읍 인구 3만명 돌파…7년간 2만3천800명↑

기사승인 2022.06.23  2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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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혁신도시 전경. 진천군 제공

충북혁신도시를 끼고 있는 진천군 덕산읍 인구가 3만명을 넘어섰다.

23일 진천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시스템에 등록된 전날 기준 덕산읍 인구는 3만4명으로 집계됐다.

2014년 7월 5천710명에 불과해 덕산면이었던 이곳은 2018년 11월 2만명을 돌파하면서 이듬해 7월 읍으로 승격했다.

이후 3년 7개월 만에 1만명이 더 늘어난 것이다.

2014년 대비 인구 증가율은 413%(2만3천855명)에 이른다.

덕산읍 인구를 나이대로 보면 유소년(0∼14세) 21%(6천289명), 청년(15∼29세) 14%(4천292명)로 타 지역에 비해 젊은층 비중이 높았다.

덕산읍 승역 이후 이곳으로 전입한 가구의 사유는 직업(43.7%), 주택(22.3%), 가족(21.7%) 순으로 나타났다.

진천군은 우량기업 투자유치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이 자연스러운 인구 증가로 이어졌다고 풀이했다.

진천군은 지난 6년간 총 투자유치액 10조원을 돌파했다.

또 11개 단지 약 1만 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 중이다.

인구증가에 큰 역할을 하는 충북혁신도시에는 복합혁신센터(198억원), 공용주차장(50억원), 어린이 특화공간 꿈틀꿈틀하우스(90억원) 등 주민편의 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투자유치 확대와 함께 증가하는 인구 수요에 맞는 고품격 정주환경을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덕산읍은 다음 달 1일 충북혁신도시 유소년축구장에서 읍 승격 3주년 및 인구 3만 돈파를 기념하는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홍수정 기자 horti17@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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