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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30년 시 승격 기틀 마련"…민선 7·8기 현안 점검

기사승인 2022.06.26  19: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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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정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음성군 제공

재선에 성공한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민선 8기 출범을 앞두고 지난 4년간 추진한 군정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이행할 공약 실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과 24일 조 군수 주재로 군정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에서 군은 민선 7기 때 설계한 5개 분야 87개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각종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의 정주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호우피해, 경기침체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 지역 내 총생산(GRDP) 3년 연속 도내 2위 ▲ 고용률 도내 2위 ▲ 투자유치 2년 연속 도내 1위 등 충북경제를 이끄는 핵심 도시로 발돋움했다고 자평했다.

이에 따라 향후 4년은 민선 7기 때 역점을 둬 추진한 주요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한편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 마련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우선 조 군수가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공약사업 100건에 대해 부서별로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다음 달부터 자체 보고회와 설명회 등을 통해 최종 공약을 확정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해 늦어도 오는 10월에 군민에게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조 군수는 "민선 7기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8기에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약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2030년 시 승격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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