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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외국인 근로자 285명 영농현장 투입

기사승인 2024.04.17  2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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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이 지난 16일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입국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환영식을 열고 있다. 보은군 제공

충북 보은군은 봄철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를 영농현장에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날 다문화 가족 초청 외국인 계절근로자 240명과 필리핀 마갈랑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45명 등 285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을 받은 뒤 18일부터 농작업이 필요한 농가에서 일손을 돕는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가가 직접 고용하는 농가형과 달리, 지역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는 지역 농협에 이용을 신청해 단기 인력을 쓸 수 있는 제도다.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남보은농협(043-540-6422)이나 보은농협(043-540-2605)으로 전화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1일 이용료는 중식비 포함 7만9000원으로 공공형 사업자인 남보은농협에 지불하면 된다.

최재형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가와 계절근로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제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종우 기자 sjdn2580@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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