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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보은군, 3개 업체와 1735억 투자협약 체결

기사승인 2019.03.20  20: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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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북지사(왼쪽)와 정상혁 보은군수(오른쪽)가 20일 충북도청에서 ㈜한국카본 총괄 사장 겸 ㈜한국신소재 이명화 대표이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와 보은군은 20일 충북도청에서 보은산업단지에 투자하는 ㈜한국카본, ㈜한국신소재, 보은산단 신재생사업SPC와 173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정상혁 보은군수, ㈜한국카본 총괄 사장 겸 ㈜한국신소재 이명화 대표이사, 보은산단 신재생사업 SPC의 한국중부발전(주) 박형구 사장, 호반산업 김진원 대표이사, 대화건설 이화련 대표이사, 드림엔지니어링의 오진택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도와 보은군은 투자협약기업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투자협약기업들은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카본과 ㈜한국신소재는 건자재 및 자동차, 항공, 선박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보은산업단지에 33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보은산단 신재생사업SPC는 산업단지 내 지붕형 태양광설치,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것으로 한국중부발전, 호반산업, 대화건설, 드림엔지니어링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14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시종 지사는 “이들 기업들이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토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나가기 위해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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