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충주교육지원청, 신명학원 이사장 해임 결정

기사승인 2019.07.18  18:39:34

공유
default_news_ad1
article_right_top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이 교육청의 감사처분 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학교법인 신명학원 우태욱 이사장을 해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충주교육지원청은 "우 이사장 해임을 골자로 한 임원 승인 취소 처분 통보서를 다음 주 신명학원 측에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신명학원은 임원 승인 취소 처분 결정에 불복해 행정소송 등을 제기할 것으로 보여 교육청과 학교법인의 대립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우 이사장이 출석한 가운데 청문회를 열고 교육청의 학교장 징계 요구 등에 불응한 이유 등을 청취했다.  

충주교육청 관계자는 "청문 주재 의견을 반영해 임원 승인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신명학원이 2016년 사학비리를 폭로한 한 교사를 파면하자 같은 해 9월과 이듬해 3월 특정감사를 벌여 23건을 적발하고 신명중 교장 등 22명에 대한 징계를 신명학원에 요구했으나 학교법인은 따르지 않았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