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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선 철도 고속화 도와달라" 이해찬 대표에게 건의

기사승인 2019.08.22  2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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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전국 시도지사들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22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과 관련, 최적의 사업계획이 확정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이 사업의 규모가 축소된다면 막대한 사업비를 투입하고도 고속화 효과가 없는 반쪽짜리가 될 수 있다"며 이렇게 건의했다.

그러면서 "기본·실시설계를 하는데 필요한 130억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정성 검토 내용을 토대로 사업계획을 검토 중이다.

이 지사는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신설,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관련 법률안이 국회에서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도 했다.

시멘트 공장이 있는 제천·단양의 대기환경 개선 및 주민 건강 피해에 대한 보상 재원을 확보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은 2016년 9월 발의됐으나 국회에 계류 중이다.

작년 7월 충북 유치로 결정된 소방복합치유센터 역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개정안의 국회 계류로 건립 지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지사는 국립충주박물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국비 지원과 2030 아시안게임 충청권 유치를 당의 총선 공약으로 채택해줄 것을 건의했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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