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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 충북적십자사에 수해 성금 3000만원 기탁

기사승인 2020.08.13  19: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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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승(왼쪽) 청주한국병원장이 13일 김경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에게 성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청주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은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해지역 피해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13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3000만원을 기탁했다.

송재승 병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엎친데 덥친격으로 긴 장마에 의한 폭우로 도내 제천, 단양, 음성은 물론 진천, 청주에서도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며 “청주한국병원 임직원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돕자는 취지에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경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은 “청주한국병원 임직원들에 감사 드린다”며 “성금은 긴급 구호물품지원에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청주한국병원은 지난 4월에도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1000만 원을 충북적십자사에 전달한 바 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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