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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신소재공학과, 나노과학기술 경진대회 최우수상

기사승인 2020.10.21  17: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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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지창·이준섭·임영하·정영휘 학생

충북대학교 신소재공학과 4학년 김지창·이준섭·임영하·정영휘 학생이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광주과학기술원 2020 GIST 나노과학기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 학생은 ‘Next Generation Neuromorphic Device, Hybrid Tellurene Synaptic Barristor(차세대 두뇌모방 소자, 하이브리드 테룰렌 시냅틱 배리스터)’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이 작품은 그라핀과 유사한 2차원 테룰렌 신소재를 NOR형 병렬구조 배리스터 소자에 적용하면 신호처리 속도가 빠르고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난 고성능의 두뇌모방 시냅스 소자 특성을 구현할 수 있음을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개진했다.

이 아이디어는 심사위원으로부터 참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지도교수인 조병진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유일한 학부생 참가자로 대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학부생들이 지속해서 나노소재와 소자를 연구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과학기술원이 주관하는 나노과학기술 경진대회는 미래기술을 위한 나노소재(전자, 에너지, 환경, 바이오, 기타 나노관련 분야) 및 소자 관련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해당 아이디어의 구현 가능성과 가치에 대한 내용을 심사하는 공모전이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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