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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환짝 핀 복사꽃

기사승인 2021.03.03  21: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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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황간면 금계리의 한 비닐하우스에 3일 연분홍빛 복숭아 꽃이 활짝 폈다. 지난해 12월부터 비닐하우스 안에 열풍기를 돌려 노지보다 두 달 가량 일찍 꽃을 피운 이 농장의 복숭아는 5월 중순 출하될 예정이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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