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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재량 확대…단양관광공단 내년 상반기 공사 전환

기사승인 2021.07.20  12: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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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관광관리공단이 운영·관리 중인 도담삼봉 전경.

충북 단양관광관리공단의 지방공사 전환이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단양군에 따르면 단양군의회는 제299회 임시회에서 군이 제출한 단양관광공사 운영 조례안과 출자 동의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군의회 승인에 따라 군은 공사 출범을 위한 자본금 30억원을 출자할 수 있게 됐다.

내년 상반기 중 복합형 지방공사로 새 출발하는 단양관광공사는 마케팅 전문체계를 정립하고, 자체 사업을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관광사업 운영과 적극적인 수익 사업 발굴을 할 수 있다. 민간과 연계한 상생조직도 구축할 계획이다.

현행 공단의 군 관광시설 관리 대행 사업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상레저 등 중소규모 자체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공단 임직원의 처우 등은 변함이 없다.

공단 이사장은 공사 사장으로 바뀌고, 사장 아래 본부장과 5개 팀으로 조직을 꾸리게 된다. 군과 공단은 내년 초까지 공사 설립 등기와 사업 이관, 조직 개편 등 절차를 완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는 공공성과 적극적인 경영마인드를 접목한 복합형 조직으로 거듭나게 된다"면서 "지역관광을 대표하는 기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9년 충북의 첫 관광 전문 공기업으로 출발한 공단은 도담삼봉, 온달관광지, 다리안관광지, 소선암자연휴양림 등 군 소유 관광 시설 13곳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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