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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도네시아 자매결연 도시에 마스크 11만매 지원

기사승인 2021.09.27  18: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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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도네시아 자매결연 도시인 중부자바주에 KF94 마스크 11만매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중부자바주는 최근 신규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물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자 충북도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도는 우선 코로나19 조기극복 염원을 담은 서한을 주지사에게 보내고, 도내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마스크를 구입해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

이시종 지사는 서한문에서 "오랜 친구이자 탄탄한 벗인 중부자바주가 지금의 이 시련을 조기 극복해 나가리라 믿는다"며 "조속히 평안을 찾게 되길 멀리서나마 응원하겠다"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도와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는 지난 2005년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경제, 문화, 체육 등 분야에서 폭넓은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후베이성 등 중국 자매결연 지역에 마스크 16만매를 지원했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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