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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9명 확진…요양원·공장·학교서 연쇄감염 지속

기사승인 2021.10.26  23: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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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추가 발생했다.

요양원과 공장, 학교를 매개로 한 연쇄감염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청주 17명, 충주·음성 각 4명, 보은 3명, 진천 1명이다.

이 중 6명이 외국인이다.

24명은 확진자와 접촉한 n차 감염 사례고, 5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백신 접종 후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는 16명이다.

청주에서 요양원 관련 확진자 6명이 추가돼 누적 인원이 38명으로 늘었다.

청주의 또 다른 확진자 2명은 진천 특수차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들로, 이 업체 누적 확진자는 24명이다.

청주 오창과 충주의 중학교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각각 38명과 31명이 됐다.

음성지역 확진자 4명은 모두 외국인으로, 유리가공업체 관련 n차 감염 사례이고, 보은 확진자 3명은 보은을 다녀간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이들을 합친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7천739명이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민(160만837명)의 81.5%인 130만4천60명이 1차례 이상 백신을 맞았다. 2차까지 끝낸 완료자는 116만2천235명(72.6%)이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은 8천360건 접수됐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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