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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8명 확진…고교생 사적모임 연쇄감염 이어져

기사승인 2022.01.16  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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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청주시 14명, 증평·진천·괴산군 각 4명, 충주·제천시 각 1명이다.

이들 가운데 60.7% 17명은 돌파 감염 사례다.

20명은 확진자의 접촉자, 지인, 가족, 직장동료 등이다. 나머지 8명은 증상 발현 검사, 해외입국자 검사로 감염이 확인됐다.

주요 집단 감염 사례를 보면 청주에서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고교생 사적 모임 관련 5명(누적 7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주지별 고교생 사적 모임 관련 확진자는 청주 54명, 증평 18명, 괴산 3명이다.

또 상당구 중학교 관련 1명(누적 15명), 상당구 초등학교 관련 1명(누적 11명), 청원구 반도체 회사 관련 1명(누적 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진천에서는 고등학교 관련 1명(누적 10명), 괴산에서는 승마장 관련 3명(누적 16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천483명이 됐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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