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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한병수 의원 별세

기사승인 2023.02.01  22: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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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소병 요관암으로, 향년 69세
민주당 의원 20여명, 300만원 성금 가족에 전달

   


충북 청주시의회 한병수 의원(더불어민주당·3선, 중앙·성안·탑대성·금천·용담·명암·산성동)이 암투병 중 1일 별세했다. 향년 69세.

한 의원은 최근 삼성서울병원과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요관암 치료를 받아오다 병 악화로, 이날 오후 세상을 달리했다.

고인은 평일에는 매일 청주 명암유원지에서 새벽 운동과 함께 쓰레기 수거를, 주말이면 무료급식 현장에서 봉사하는 등 발로 뛰는 ‘민원해결사’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2023년 예산과 결산, 본회의에 동참하는 등 의정활동을 해오다 급속한 병 악화로 한 달여 투병 중 숨졌다.

요관암은 1만명 중 1명에 발생하는 희소병으로, 체중감소, 허리통증 등 증세를 보였다.

민주당 의원 20명은 300만원 성금 가족에게 전달하고 국민의힘 의원들도 조문에 동참하고 있다.

청주 내수읍 서당리 출신인 그는 충청일보 대표이사, 전무, 청주 YMCA 감사, 용담·명암·산성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을 지냈다.

통합청주시 출범한 2014년 1대 청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으로 입성한 3선 의원이다.

학교는 내수중학교, 청주농업고등학교, 충북보건과학대 복지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빈소는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7호실 특실 (043- 279- 0144), 발인은 2월4일(토) 오전 8시. 영결식 오전 9시의회청사 광장, 장지는 내수 선영.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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