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장미로 물든 노근리평화공원

기사승인 2023.06.01  21:19:33

공유
default_news_ad1
   
▲ 충북 영동 노근리평화공원에 장미꽃이 만개했다. 영동군 제공

한국전쟁 때 피란민 학살사건의 아픔을 간직한 충북 영동 노근리평화공원이 형형색색의 장미로 물들었다.

이 공원은 2017년부터 '사계절 꽃피는 정원'을 모토로 장미·작약·연꽃·국화 등 다양한 화초류를 심어 힐링공간을 조성했다.

지난달부터 1만3천여㎡의 너른 정원에 4천여 포기의 장미를 비롯해 팬지, 금잔화, 마거리트 등이 원색의 꽃을 피워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인근 주민 김현미(33)씨는 "공원 전체가 거대한 꽃대궐을 이뤄 가족과 자주 나들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지난 주말 '꽃길 함께 걸어볼까요'라는 주제의 정원축제가 열렸다.

이강례 기자 sjdn2580@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